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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형수 욕설' 외면하고 'XX'만 반복...MBC 정상화 시급하다 [MBC 오정환이 고발한다]
최승호 전 MBC 사장과 박성제 현 MBC 사장(왼쪽부터, 과거 파업 때 모습). 배경은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보도에 '자막 조작'이 있었다며 MBC에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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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BS 퇴사' 김민형 전 아나,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
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(왼쪽), 김민형 아나운서. 사진 호반건설, 인스타그램 김민형 전 아나운서(27)가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(32)와 5일 결혼했다. 김 전 아나운서는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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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반건설 대표와 교제' 김민형 아나, 11월 퇴사…SBS "결혼설? 개인사정"
김대헌 호반건설 대표(왼쪽), 김민형 아나운서. [호반건설, 인스타그램] 호반건설 김대헌(32) 대표와 교제 중인 김민형(27) SBS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1일 퇴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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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반그룹 장남과 교제' 김민형 아나 내달 퇴사…"개인 사정"
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(왼쪽), 김민형 아나운서. [호반건설, 인스타그램] 호반건설 김대헌(32) 부사장과 교제 중인 김민형(27) SBS 아나운서가 다음 달 퇴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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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반건설 장남 김대헌 부사장, 김민형 아나운서와 교제
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(왼쪽), 김민형 아나운서. [호반건설, 인스타그램] 김대헌(32) 호반건설 기획부문 부사장과 김민형(27) SBS 아나운서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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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당해고 논란 MBC 계약직 아나운서 전원 정규직 전환
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. [연합뉴스] 부당해고 여부를 두고 법적 다툼을 벌였던 MBC 계약직 아나운서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. MBC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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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BC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는 부당" 법원 판결
서울 상암동 MBC 사옥. [중앙포토]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대한 사측의 해고가 ‘부당하다’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.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(장낙원 부장판사)는 5일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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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직 아나운서 해고한 MBC···법원 "부당해고 맞다" 판결
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5일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아나운서들에 대한 해고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. 연합뉴스 MBC 계약직 아나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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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BC 계약직 아나운서 직장 내 괴롭힘 아냐"
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 7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'직장 내 괴롭힘 진정 기자회견'을 하고 있다. [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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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부 "MBC 계약직 아나운서, 직장내 괴롭힘 상태 아니다"
'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'이 시행된 지난 7월 16일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중구 서울고용청 앞에서 이 법에 근거한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[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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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기찬의 인프라] 부하직원 일 안해 괴로운 상사…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 된다?
지난달 16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됐다. 시행되자마자 문화방송(MBC)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진정서를 내는 등 산업현장 곳곳에서 괴롭힘 사례가 폭로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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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운서 7명은 MBC 12층 '외딴 골방'에 모여 있었다
MBC 계약직 아나운서 7명은 지난달 16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서울고용노동청에 사측을 신고했다. (사진 왼쪽부터) 김민호 박지민 이선영 안주희 정다희 정슬기 아나운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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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“전문계약직 아나운서들 뜻 반영하겠다”
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. [연합뉴스] MBC는 부당해고 여부를 놓고 소송 중인 전문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 아나운서국 고유 업무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. MBC는 31일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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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성희의 시시각각] 방송가의 ‘부역자들’
양성희 논설위원 최근 언론정보학회 주최 세미나에서 조항제 부산대 교수는 한국 공영방송이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문제로 ‘정치후견주의’를 지목했다. “공영방송이 당대 정부의 도구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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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일한 계약직 앵커 해고한 MBC…법원 "부당 해고"
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. [연합뉴스] “A씨, 부탁이 있는데 출근하면 내 자리 화초에 물 줄 수 있을까요?” “A씨, 시간 되시면 신문 부탁해도 될까요?” M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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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 상황이 두렵다” 손정은 이어 전종환도 ‘MBC 계약직 아나’ 언급
MBC 이선영(오른쪽 네번째) 해직 아나운서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'직장 내 괴롭힘 진정 기자회견'에서 발언하고 있다. [뉴시스]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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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노조 "손정은 비뚤어진 우월감" 계약직 발언 반박
손정은 아나운서가 지난 3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'더 뱅커'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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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일 안주나""강제 PT대회로 망신"···봇물터진 직장내 괴롭힘
직장 괴롭힘 일러스트 ‘직장 내 괴롭힘 금지’가 포함된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 후 불과 3일 만에 사업장 곳곳에서 갈등이 터져나오고 있다. 시행 첫날인 16일만 해도 M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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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은 아나, MBC 계약직 아나에 "더 이상 안쓰럽지 않아"
손정은 아나운서. [연합뉴스]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'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' 시행 첫날인 지난 16일 고용노동부에 '1호 진정'을 낸 MBC 계약직 아나운서 7명에게 일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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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가 "애인 생겼냐" 캐묻는데 왜 직장 내 괴롭힘 아닐까
'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'이 시행된 16일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중구 서울고용청 앞에서 이 법에 근거한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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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내 접속도 말고 일하지도 말라'···MBC 아나운서 7인의 두달
직장내 괴롭힘 진성서를 내는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. [연합뉴스] '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' 시행 첫날인 16일, 2016·2017년에 입사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노동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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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직장내 괴롭힘' 1호 사건은, MBC 계약직 아나운서 7인
지난해 4월 계약 해지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3일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'MBC 아나운서 부당해고 무효확인소송 기자회견'을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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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직한 MBC 아나운서들 “직장 내 괴롭힘 당하고 있다” 호소
지난달 법원에서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아 회사에 복귀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“사측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”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기로 했다. 회사는 이들을 기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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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해지 MBC 아나운서 8명, 法 "당분간 근로자 신분 유지"
부당해고 복직 소송을 제기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.[연합뉴스] 법원이 지난해 계약이 해지된 주식회사 문화방송(MBC)의 계약직 아나운서 8명에게 "해고무효확인 사건의 판결 때